강원랜드, 2023년 시무식 가져…이삼걸 대표

강원랜드, 2023년 시무식 가져…이삼걸 대표

카지노 부문 규제혁신과 건전게임문화 조성 노력 강조

 (사진 = 강원랜드)

(사진 = 강원랜드)

(서울=NSP통신) 이복현 기자 = 강원랜드(대표 이삼걸)가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3년 계묘년(癸卯年)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다.


이삼걸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해 영업 정상화를 이뤄낸 임직원들과 지역사회·이해관계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전하며, 위기극복의 경험을 통해 한층 더 단단해진 조직을 바탕으로 2023년 꼭 추진해야할 세 가지 주요 목표를 제시했다.


첫 번째 과제로 비카지노 부문인 리조트 사업을 중심으로 비수기와 성수기의 간극을 없애야한다고 밝혔다.


이대표는 “스키장·골프장·워터파크·트레킹·카지노·숙박 등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가족형 힐링 리조트가 강원랜드·하이원의 지향점”이라며 “궁극적으로는 비수기 투숙률 60~70% 달성을 목표로 웰니스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춰야한다”고 강조했다.


또 “카지노 역시 도박이 아닌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여가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규제 혁신과 건전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”라고 말했다.


두 번째로는 디지털 기반의 업무혁신으로 조직 경쟁력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.


강원랜드는 현재 전사 ERP 시스템 재구축과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하는 중으로 이 대표는 시스템 재구축에 따른 업무방식 변화와 함께 직원들의 마인드도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.


특히“디지털 환경으로의 변화는 시대적 흐름이자 미래를 준비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”이라며 임직원들에게 내재화를 위한 능동적 자세를 요구했다.


끝으로, ESG 경영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공기업 직원이 되기를 강조했다.


이 대표는 “강원랜드는 사행사업 시행기관으로 국민들로부터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기대치가 높다”며 “회사 설립 목적인 지역상생, 청렴한 경영과 안전, 환경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해달라”고 밝혔다.


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사내공연단 ‘하이원하모니’의 축하공연과, 청렴활동·혁신제안·예산절감·봉사활동 등 우수 직원들의 모범상 및 공로상 포상이 함께 진행됐다.


 


NSP통신 이복현 기자 [email protected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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